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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동연구
| (1)본 사업의 파견으로서, 2007년8월25일부터 26일까지 중국인민대학에서 개최된 국제심포지엄 "글로벌화 속의 금융범죄문제 " 에 아래 3명이 참석하여 각각 연구보고를 행했다. |
| 카미야마 토시오 교수(코난대학) "일본에서의 금융범죄와 그 제재" |
| 무라오카 케이이치 교수 "일본에서의 게이트 키퍼(Gatekeeper) 제도" |
| 쯔다 히로유키 준교수(메이지가꾸인 대학) "일본에서의 증권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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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본 사업의 파견으로서, 2007년10월13일부터 14일까지 중국인민대학에서 개최된 "중외법률체계비교 국제심포지엄" 에 미즈바야시 타케시 교수가 연구보고 "고전적 근대법체계에 있어서의 헌법과 민법의 관계-프랑스에 관한 법사학적 고찰-" 을 제출했다. 또한 아이자와 미치코 전임강사가 회의에 참석하여 토론에 참가했다. |
| (3)본 사업의 일환으로서 2007년10월12일에 방일중인 중화인민공화국 형사소송법 전문가위원회 위원 서정촌 교수를 초대하여 연구회를 열고 중국의 형사소송법개정과 일본 형사소송법과의 관계에 대하여 토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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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구자 교류
| (1) 2007년11월6일부터 동12월1일까지 펑위쥔,중국인민대학 법학원 부교수를 초대하여 동아시아법연구에 대하여 연구를 행했다. |
| (2)2008년1월25일부터 동2월25일까지 펑쥔,중국인민대학 법학원 교수를 초대하여 독일,일본,중국의 형법의 상호 관계 등에 대하여 연구를 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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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미나
| 2007년11월17일부터 18일까지 히토츠바시대학에서 행하여진 본 사업의 심포지엄에 중국인민대학 법학원에서 한대원 교수(상무 부원장), 요휘 교수(민법실 주임), 펑위쥔 부교수, 양동 강사, 부산대학교 법과대학에서 김상영 교수(법과대 학장), 주지홍 조교수, 문준영 조교수가 출석하여 일본측을 포함해 8명의 연구보고가 행하여졌다. (상세한 것은 2007년도 세미나 개최보고를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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